전북도의회, 금융중심지 지정·투자공사 이전 촉구

입력 2022.12.31 (21:48) 수정 2022.12.31 (21:5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전북이 낙후를 딛고 금융중심 도시로 거듭나려면 금융 공공기관과 민간 자산운용사들의 집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건의안에 담긴 내용들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도의회, 금융중심지 지정·투자공사 이전 촉구
    • 입력 2022-12-31 21:48:19
    • 수정2022-12-31 21:53:21
    뉴스9(전주)
전라북도의회는 최근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과 한국투자공사의 전북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전북이 낙후를 딛고 금융중심 도시로 거듭나려면 금융 공공기관과 민간 자산운용사들의 집적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건의안에 담긴 내용들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