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야간 산행 허용…곳곳서 다채로운 행사
입력 2022.12.31 (21:50)
수정 2022.12.3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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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위한 야간 산행이 3년 만에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사전예약자 1,500명에 한해 오늘(31일) 자정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서의 야간 산행을 허용했습니다.
예약하지 못한 등산객은 내일(1일) 새벽 5시부터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를 이용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는 오늘(31일) 저녁 7시부터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는 내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사전예약자 1,500명에 한해 오늘(31일) 자정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서의 야간 산행을 허용했습니다.
예약하지 못한 등산객은 내일(1일) 새벽 5시부터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를 이용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는 오늘(31일) 저녁 7시부터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는 내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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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야간 산행 허용…곳곳서 다채로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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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1:50:25
- 수정2022-12-31 22:27:25
한라산 정상에서 새해 첫 해맞이를 위한 야간 산행이 3년 만에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사전예약자 1,500명에 한해 오늘(31일) 자정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서의 야간 산행을 허용했습니다.
예약하지 못한 등산객은 내일(1일) 새벽 5시부터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를 이용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는 오늘(31일) 저녁 7시부터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는 내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제주도는 사전예약자 1,500명에 한해 오늘(31일) 자정부터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에서의 야간 산행을 허용했습니다.
예약하지 못한 등산객은 내일(1일) 새벽 5시부터 어리목과 영실탐방로를 이용해 윗세오름 일대에서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시청 광장에서는 오늘(31일) 저녁 7시부터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야의 용고타고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3년 만에 열리는 국제펭귄수영대회는 내일 오전 10시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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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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