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내년부터 중·고 교복비 25만 원 정액 지원
입력 2022.12.31 (22:04)
수정 2022.12.3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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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은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방식을 학생 1인당 25만 원 정액 지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복비는 교육청 60%, 울산시 30%, 구·군 10%의 분담으로 25만 원 이내로 학교별 교복 구매단가를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25만 원 이내 낙찰가 지원방식에서 2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울산시와 합의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교복비는 교육청 60%, 울산시 30%, 구·군 10%의 분담으로 25만 원 이내로 학교별 교복 구매단가를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25만 원 이내 낙찰가 지원방식에서 2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울산시와 합의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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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교육청, 내년부터 중·고 교복비 25만 원 정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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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12-31 22:04:13
- 수정2022-12-31 22:09:37
울산교육청은 내년부터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비 지원방식을 학생 1인당 25만 원 정액 지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습니다.
교복비는 교육청 60%, 울산시 30%, 구·군 10%의 분담으로 25만 원 이내로 학교별 교복 구매단가를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25만 원 이내 낙찰가 지원방식에서 2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울산시와 합의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교복비는 교육청 60%, 울산시 30%, 구·군 10%의 분담으로 25만 원 이내로 학교별 교복 구매단가를 지원해 왔는데, 내년부터는 25만 원 이내 낙찰가 지원방식에서 25만 원 정액 지원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울산시와 합의했다고 교육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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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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