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징

입력 2023.01.01 (21:48) 수정 2023.01.01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새해 첫날, 특집 KBS 9시 뉴스, 서울 여의도 특설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올해는 KBS가 공영방송으로 새롭게 출범한지 50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가장 가까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뉴스,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클로징
    • 입력 2023-01-01 21:48:57
    • 수정2023-01-01 22:00:36
    뉴스 9
[앵커]

새해 첫날, 특집 KBS 9시 뉴스, 서울 여의도 특설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올해는 KBS가 공영방송으로 새롭게 출범한지 50년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가장 가까이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뉴스, 만들겠습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