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마스크 벗었지만…토트넘은 패배
입력 2023.01.02 (06:56)
수정 2023.01.02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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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중국 타이완 직항로 52년 만에 개설 (2001.1.2.)](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plaza_p1/2023/01/02/310_6325569.jpg)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고 있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전력을 다했지만, 팀은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으며 헤더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으며 헤더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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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마스크 벗었지만…토트넘은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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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06:56:45
- 수정2023-01-02 07:02:01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으로 쓰고 있던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어 던지며 전력을 다했지만, 팀은 2대 0으로 패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으며 헤더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리그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끝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출전했던 손흥민은 전반 19분 마스크를 벗고 맨얼굴로 경기를 펼쳤으며 헤더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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