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전남대병원서 세쌍둥이 탄생
입력 2023.01.02 (07:49)
수정 2023.01.02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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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전남대병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어제 새벽 0시 0분 병원 분만실에서 곡성군 옥과에 사는 36살 김미진 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 김씨는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세 쌍둥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새해 첫날 태어나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어제 새벽 0시 0분 병원 분만실에서 곡성군 옥과에 사는 36살 김미진 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 김씨는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세 쌍둥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새해 첫날 태어나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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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날 전남대병원서 세쌍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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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07:49:55
- 수정2023-01-02 08:05:03

새해 첫날 전남대병원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어제 새벽 0시 0분 병원 분만실에서 곡성군 옥과에 사는 36살 김미진 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 김씨는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세 쌍둥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새해 첫날 태어나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어제 새벽 0시 0분 병원 분만실에서 곡성군 옥과에 사는 36살 김미진 씨가 제왕절개를 통해 세쌍둥이를 출산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머니 김씨는 임신이 어려워 시험관 시술을 받았는데 세 쌍둥이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며 새해 첫날 태어나게 돼 행복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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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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