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예산 1조 2천억 원…6% 증가
입력 2023.01.02 (07:58)
수정 2023.01.02 (08: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6% 늘어난 1조 2천억 원 남짓으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5천억 원, 항만시설 유지 보수 229억 원,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상부 건설에 천660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항만 경쟁력 강화에 천8백억 원, 지속가능 항만 조성에 162억 원이 반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라 경비와 업무추진비는 13%와 11%씩 줄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5천억 원, 항만시설 유지 보수 229억 원,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상부 건설에 천660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항만 경쟁력 강화에 천8백억 원, 지속가능 항만 조성에 162억 원이 반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라 경비와 업무추진비는 13%와 11%씩 줄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만공사 예산 1조 2천억 원…6% 증가
-
- 입력 2023-01-02 07:58:32
- 수정2023-01-02 08:17:34

부산항만공사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보다 6% 늘어난 1조 2천억 원 남짓으로 확정됐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5천억 원, 항만시설 유지 보수 229억 원,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상부 건설에 천660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항만 경쟁력 강화에 천8백억 원, 지속가능 항만 조성에 162억 원이 반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라 경비와 업무추진비는 13%와 11%씩 줄었습니다.
주요 사업별로는 북항재개발 1단계 사업 5천억 원, 항만시설 유지 보수 229억 원, 신항 서컨테이너 부두 상부 건설에 천660억 원 등이 배정됐습니다.
또, 항만 경쟁력 강화에 천8백억 원, 지속가능 항만 조성에 162억 원이 반영했습니다.
정부 공공기관 혁신 계획에 따라 경비와 업무추진비는 13%와 11%씩 줄었습니다.
-
-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이이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