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인 보행자 위험 지역 8곳 정비
입력 2023.01.02 (08:07)
수정 2023.01.02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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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 노인 보행자 사고 위험 지역 8곳에 안전시설이 추가 확충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창원 진해 냉천사거리와 진주 옛 부산교통 사거리, 통영 중앙파출소 부근 등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거나 사고 우려가 큰 8곳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보행자 보호 울타리와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창원 진해 냉천사거리와 진주 옛 부산교통 사거리, 통영 중앙파출소 부근 등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거나 사고 우려가 큰 8곳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보행자 보호 울타리와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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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노인 보행자 위험 지역 8곳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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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08:07:46
- 수정2023-01-02 08:32:47
경남의 노인 보행자 사고 위험 지역 8곳에 안전시설이 추가 확충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창원 진해 냉천사거리와 진주 옛 부산교통 사거리, 통영 중앙파출소 부근 등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거나 사고 우려가 큰 8곳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보행자 보호 울타리와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행정안전부는 창원 진해 냉천사거리와 진주 옛 부산교통 사거리, 통영 중앙파출소 부근 등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잦거나 사고 우려가 큰 8곳을 선정했습니다.
행안부는 올해 상반기까지 보행자 보호 울타리와 교통 안전시설을 확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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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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