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출석률, 상임위는 이채익 본회의는 서범수 최고
입력 2023.01.02 (09:11)
수정 2023.01.0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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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 6명의 국회의원 중 상임위원장으로 전체회의를 진행한 남구갑 이채익 의원만 지난해 국회 상임위 출석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91.3%, 중구 박성민 의원이 90.9%로 뒤를 이었고 남구을 김기현 의원은 76.4%로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서범수 의원이었으며 권명호 의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91.3%, 중구 박성민 의원이 90.9%로 뒤를 이었고 남구을 김기현 의원은 76.4%로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서범수 의원이었으며 권명호 의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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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출석률, 상임위는 이채익 본회의는 서범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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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09:11:24
- 수정2023-01-02 09:18:15

울산 출신 6명의 국회의원 중 상임위원장으로 전체회의를 진행한 남구갑 이채익 의원만 지난해 국회 상임위 출석률 100%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91.3%, 중구 박성민 의원이 90.9%로 뒤를 이었고 남구을 김기현 의원은 76.4%로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서범수 의원이었으며 권명호 의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이어 울주군 서범수 의원이 91.3%, 중구 박성민 의원이 90.9%로 뒤를 이었고 남구을 김기현 의원은 76.4%로 출석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서범수 의원이었으며 권명호 의원이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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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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