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 톤 급 친환경 해양조사선 신규 건조

입력 2023.01.02 (09:56) 수정 2023.01.0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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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조사원이 4천 톤 급 해양조사선을 새로 짓습니다.

이 배는 1995년 만들어져 사용 연한을 넘긴 기존 조사선을 대체하게 되며, 전기와 디젤을 연료로 운항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입니다.

길이 95미터에 최대 승선원은 50명이며, 한 번 출항해 30일 동안 현장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조사선은 이달 발주해 2026년 취항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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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천 톤 급 친환경 해양조사선 신규 건조
    • 입력 2023-01-02 09:56:38
    • 수정2023-01-02 09:59:56
    930뉴스(부산)
국립해양조사원이 4천 톤 급 해양조사선을 새로 짓습니다.

이 배는 1995년 만들어져 사용 연한을 넘긴 기존 조사선을 대체하게 되며, 전기와 디젤을 연료로 운항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을 줄입니다.

길이 95미터에 최대 승선원은 50명이며, 한 번 출항해 30일 동안 현장 조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조사선은 이달 발주해 2026년 취항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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