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임원진과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입력 2023.01.02 (10:00)
수정 2023.0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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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김의철 사장과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이 새해를 맞아 오늘(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공영방송 50년! 가장 신뢰받는 KBS!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김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공영방송 50년! 가장 신뢰받는 KBS!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김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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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임원진과 계열사 사장단,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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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0:00:24
- 수정2023-01-02 10:13:03

KBS 김의철 사장과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이 새해를 맞아 오늘(2일) 오전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공영방송 50년! 가장 신뢰받는 KBS!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김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의철 KBS 사장은 현충탑에 분향한 뒤 방명록에 "공영방송 50년! 가장 신뢰받는 KBS! 반드시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오늘 참배에는 김 사장과 KBS 본사 임원진, 계열사 사장단 등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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