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겨울철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입력 2023.01.02 (10:05)
수정 2023.01.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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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장애인 거주시설 70여 곳에 대한 겨울철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4일부터 20일 동안 폭설이나 한파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 살피고, 소방과 전기, 가스 시설과 안전 관리 대책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취약한 부분이 나오면 비용을 지원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오는 4일부터 20일 동안 폭설이나 한파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 살피고, 소방과 전기, 가스 시설과 안전 관리 대책 등을 확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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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겨울철 장애인 거주시설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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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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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장애인 거주시설 70여 곳에 대한 겨울철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오는 4일부터 20일 동안 폭설이나 한파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 살피고, 소방과 전기, 가스 시설과 안전 관리 대책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취약한 부분이 나오면 비용을 지원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오는 4일부터 20일 동안 폭설이나 한파에 제대로 대비하고 있는지 살피고, 소방과 전기, 가스 시설과 안전 관리 대책 등을 확인합니다.
점검 결과, 취약한 부분이 나오면 비용을 지원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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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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