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시·군 ‘지역상품권’ 9천8백억 원 발행

입력 2023.01.02 (10:28) 수정 2023.01.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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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경남 18개 시·군의 지역 상품권 발행액은 9,85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9억 원 늘 전망입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가 2천5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시와 김해, 창원시 순입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시·군이 상품권을 발행하도록 26억 원을 지원하고 경남사랑상품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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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군 ‘지역상품권’ 9천8백억 원 발행
    • 입력 2023-01-02 10:28:56
    • 수정2023-01-02 10:35:37
    930뉴스(창원)
올해 경남 18개 시·군의 지역 상품권 발행액은 9,856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709억 원 늘 전망입니다.

시·군별로는 양산시가 2천5백억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거제시와 김해, 창원시 순입니다.

경상남도는 올해 시·군이 상품권을 발행하도록 26억 원을 지원하고 경남사랑상품권은 발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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