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지난해 20건 기관 표창…176억 원 예산 확보
입력 2023.01.02 (11:28)
수정 2023.01.0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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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가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과 감염병관리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등 20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63개 사업에 대한 예산 176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특별교부세는 2021년 대비 126% 증가한 77억 3천만 원으로,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63개 사업에 대한 예산 176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특별교부세는 2021년 대비 126% 증가한 77억 3천만 원으로,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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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중구 지난해 20건 기관 표창…176억 원 예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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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1:28:11
- 수정2023-01-02 11:29:35
울산 중구가 지난해 국민행복민원실 국무총리 표창과 감염병관리사업 질병관리청장 표창 등 20건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63개 사업에 대한 예산 176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특별교부세는 2021년 대비 126% 증가한 77억 3천만 원으로,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특별교부세, 특별조정교부금, 각종 공모사업 선정 등을 통해 63개 사업에 대한 예산 176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특별교부세는 2021년 대비 126% 증가한 77억 3천만 원으로, 이는 1997년 광역시 승격 이후 가장 큰 규모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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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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