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8살 최 모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14일, 강릉시 포남동 27살 정 모씨의 집에 들어가 반항하는 정씨를 살해하고, 현금 10만 원과 카드 등이 든 손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교도소에서 출소한 최씨는 지난 7월 이후 4차례에 걸쳐 강도.강간과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최씨는 지난 14일, 강릉시 포남동 27살 정 모씨의 집에 들어가 반항하는 정씨를 살해하고, 현금 10만 원과 카드 등이 든 손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교도소에서 출소한 최씨는 지난 7월 이후 4차례에 걸쳐 강도.강간과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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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주부 살해 용의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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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09-19 13:42:25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사는 곳이 일정치 않은 38살 최 모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씨는 지난 14일, 강릉시 포남동 27살 정 모씨의 집에 들어가 반항하는 정씨를 살해하고, 현금 10만 원과 카드 등이 든 손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교도소에서 출소한 최씨는 지난 7월 이후 4차례에 걸쳐 강도.강간과 살인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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