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새해 업무 시작…“지역 성장·혁신 다짐”

입력 2023.01.02 (19:06) 수정 2023.01.02 (20: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기관마다 3년 만에 대면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자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고, 전북교육청은 수업과 행정 등 교육 대전환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전라도 수도로의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완주군은 인구 10만 시대와 전북 4대 도시 도약을 선포했고, 나머지 12개 시군도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새해 업무 시작…“지역 성장·혁신 다짐”
    • 입력 2023-01-02 19:06:49
    • 수정2023-01-02 20:21:58
    뉴스7(전주)
기관마다 3년 만에 대면 시무식을 하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북도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한 단계 성장하는 한 해를 만들자며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고, 전북교육청은 수업과 행정 등 교육 대전환을 위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전주시는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새해 첫 간부회의를 열고 전라도 수도로의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완주군은 인구 10만 시대와 전북 4대 도시 도약을 선포했고, 나머지 12개 시군도 민생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