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시무식…강원도, 실시간 방송으로 대체
입력 2023.01.02 (19:12)
수정 2023.01.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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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내 각 공공기관들이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아침 9시 김진태 도지사가 '새해 새 아침 김진태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시무식을 실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방송에서 특별자치도 출범과 재정 혁신, 청사 이전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아침 9시 김진태 도지사가 '새해 새 아침 김진태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시무식을 실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방송에서 특별자치도 출범과 재정 혁신, 청사 이전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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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시무식…강원도, 실시간 방송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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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9:12:09
- 수정2023-01-02 20:07:22
강원도 내 각 공공기관들이 2023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아침 9시 김진태 도지사가 '새해 새 아침 김진태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시무식을 실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방송에서 특별자치도 출범과 재정 혁신, 청사 이전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강원도는 오늘(2일) 아침 9시 김진태 도지사가 '새해 새 아침 김진태입니다'라는 주제로 실시간 방송을 하며 시무식을 실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방송에서 특별자치도 출범과 재정 혁신, 청사 이전 등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춘천과 원주, 강릉 등 다른 시군도 각각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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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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