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 경남 남해에서 동계훈련 시작
입력 2023.01.02 (19:42)
수정 2023.01.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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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부터 경남 남해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수비수 김강산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도 참여합니다.
대구는 이달말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다음달 4일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수비수 김강산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도 참여합니다.
대구는 이달말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다음달 4일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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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 경남 남해에서 동계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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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19:42:45
- 수정2023-01-02 19:56:10

프로축구 대구FC가 오늘부터 경남 남해에서 동계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수비수 김강산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도 참여합니다.
대구는 이달말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다음달 4일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새로 영입한 수비수 김강산과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세라토도 참여합니다.
대구는 이달말까지 남해에서 훈련을 계속한 뒤 다음달 4일부터는 일본 가고시마에서 2주간 전지훈련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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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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