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강원] 클로징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 싶은데도 물가오름의 끝은 아직인가 봅니다.

새해 벽두부터 전기, 대중교통 등 공공요금 인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거기에 더해 지난해 강원도의 소비자물가가 전국 평균 5.1%를 웃도는 6%로 전국 최고 수준이었다고 하니 강원도민들의 한숨이 깊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나날이 높아지는 소비자물가에 공공요금 인상까지.

물가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7시 뉴스 강원'은 내일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