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 ‘한파경보’…내일 아침 -18도~-11도
입력 2023.01.02 (21:50)
수정 2023.01.02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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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8도에서 영하 11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4도에서 영하 1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8도에서 영하 11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4도에서 영하 1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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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내륙·산지 ‘한파경보’…내일 아침 -18도~-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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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21:50:08
- 수정2023-01-02 22:24:59

강원 내륙과 산지에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8도에서 영하 11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4도에서 영하 1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강원내륙 영하 18도에서 영하 11도, 대관령과 태백을 포함한 강원 산지가 영하 14도에서 영하 12도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한파 피해를 보지 않도록 외출 시 보온을 철저히 하고 수도관이나 계량기, 보일러 등 동파와 농축산물 냉해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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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범수 기자 nb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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