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덕신공항·엑스포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입력 2023.01.02 (21:58)
수정 2023.01.0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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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민생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민주주의와 수출 경제의 심장, 부산에서 새해 첫 최고위원회를 열게 돼 뜻 깊다"면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엑스포 등 현 정부가 국정 과제로 꼽은 부산 발전 3대 전략에 대한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정부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민주주의와 수출 경제의 심장, 부산에서 새해 첫 최고위원회를 열게 돼 뜻 깊다"면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엑스포 등 현 정부가 국정 과제로 꼽은 부산 발전 3대 전략에 대한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정부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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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가덕신공항·엑스포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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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21:57:59
- 수정2023-01-02 22:09:29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부산을 찾아 민생 과제를 점검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민주주의와 수출 경제의 심장, 부산에서 새해 첫 최고위원회를 열게 돼 뜻 깊다"면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엑스포 등 현 정부가 국정 과제로 꼽은 부산 발전 3대 전략에 대한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정부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이재명 당 대표는 "민주주의와 수출 경제의 심장, 부산에서 새해 첫 최고위원회를 열게 돼 뜻 깊다"면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와 가덕신공항, 엑스포 등 현 정부가 국정 과제로 꼽은 부산 발전 3대 전략에 대한 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정부의 흔들림 없는 추진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민주당 지도부는 양산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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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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