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보통교부세 9,9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입력 2023.01.02 (23:29)
수정 2023.01.0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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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올해 보통교부세로 사상 최고인 9천 9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3.3%, 6천 1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습니다.
이미 확보한 국비 3조 3천 230억 원을 더하면 올해 울산의 국가예산은 4조 3천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3.3%, 6천 1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습니다.
이미 확보한 국비 3조 3천 230억 원을 더하면 올해 울산의 국가예산은 4조 3천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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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보통교부세 9,960억 원 확보…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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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2 23:29:50
- 수정2023-01-02 23:46:25

울산시는 올해 보통교부세로 사상 최고인 9천 9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3.3%, 6천 1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습니다.
이미 확보한 국비 3조 3천 230억 원을 더하면 올해 울산의 국가예산은 4조 3천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63.3%, 6천 10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민선 8기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증가율이 가장 높습니다.
이미 확보한 국비 3조 3천 230억 원을 더하면 올해 울산의 국가예산은 4조 3천 19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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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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