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의사상자 수당 올해 첫 지급

입력 2023.01.03 (07:35) 수정 2023.01.03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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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의로운 희생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의사상자 수당을 지원합니다.

전북의 의사상자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의사자 28명, 의상자 8명을 포함해 모두 36명입니다.

의사자 수당은 달마다 10만 원이고, 의상자는 부상 정도와 등급에 따라 4만 원에서 8만 원까지입니다.

의사상자는 자기 직무가 아님에도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다가 숨지거나 다친 사람과 유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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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 의사상자 수당 올해 첫 지급
    • 입력 2023-01-03 07:35:13
    • 수정2023-01-03 07:50:58
    뉴스광장(전주)
전라북도가 의로운 희생을 예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의사상자 수당을 지원합니다.

전북의 의사상자는 지난해 11월 기준으로 의사자 28명, 의상자 8명을 포함해 모두 36명입니다.

의사자 수당은 달마다 10만 원이고, 의상자는 부상 정도와 등급에 따라 4만 원에서 8만 원까지입니다.

의사상자는 자기 직무가 아님에도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하다가 숨지거나 다친 사람과 유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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