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올해 사방사업비 326억 원 투입
입력 2023.01.03 (07:38)
수정 2023.01.03 (07: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가 올해 사방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9퍼센트 늘린 3백26억 원을 투입합니다.
여름철 집중 호우 때 산사태 우려가 큰 5개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산지 사방지역과 산림유역 관리지역 등을 새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존 사방 시설도 우기 전 안전 점검을 거쳐 준설이나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집중 호우 때 산사태 우려가 큰 5개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산지 사방지역과 산림유역 관리지역 등을 새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존 사방 시설도 우기 전 안전 점검을 거쳐 준설이나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라북도, 올해 사방사업비 326억 원 투입
-
- 입력 2023-01-03 07:38:29
- 수정2023-01-03 07:39:39
전라북도가 올해 사방 사업 예산으로 지난해보다 9퍼센트 늘린 3백26억 원을 투입합니다.
여름철 집중 호우 때 산사태 우려가 큰 5개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산지 사방지역과 산림유역 관리지역 등을 새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존 사방 시설도 우기 전 안전 점검을 거쳐 준설이나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여름철 집중 호우 때 산사태 우려가 큰 5개 취약지구를 중심으로 사방댐을 설치하고 산지 사방지역과 산림유역 관리지역 등을 새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기존 사방 시설도 우기 전 안전 점검을 거쳐 준설이나 보수·보강할 계획입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