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장생포항 정화사업 후 유해화학물질 감소”
입력 2023.01.03 (09:12)
수정 2023.01.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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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울산 장생포항에서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해저퇴적물 내 유해화학물질 농도와 부영양화물질 등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나타내는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사업전 8.1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모니터링에선 1.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나타내는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사업전 8.1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모니터링에선 1.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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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장생포항 정화사업 후 유해화학물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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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09:12:32
- 수정2023-01-03 09:14:43
해양수산부는 울산 장생포항에서 해양오염퇴적물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해저퇴적물 내 유해화학물질 농도와 부영양화물질 등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나타내는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사업전 8.1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모니터링에선 1.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양환경 모니터링에 따르면 유해화학물질 농도를 나타내는 유해화학물질 정화지수는 사업전 8.1을 기록했으나,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정화사업을 실시한 결과 올해 모니터링에선 1.7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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