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은
지난 달 중순 이후
거의 매일 아침 짙은 안개가 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고속도로와 국도 등의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고 있고
낙동강변 등에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과
출근길 차량에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안동기상대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복사냉각현상으로
당분간 아침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지난 달 중순 이후
거의 매일 아침 짙은 안개가 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고속도로와 국도 등의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고 있고
낙동강변 등에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과
출근길 차량에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안동기상대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복사냉각현상으로
당분간 아침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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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북부 매일 아침 짙은 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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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0:46:30
안동을 비롯한 경북북부지역은
지난 달 중순 이후
거의 매일 아침 짙은 안개가 끼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중앙고속도로를 비롯한
고속도로와 국도 등의
도로교통에 지장을 주고 있고
낙동강변 등에 아침 운동을 나온 시민과
출근길 차량에도 불편을 주고 있습니다.
안동기상대는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복사냉각현상으로
당분간 아침안개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교통안전과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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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헌주 기자 hjo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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