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지하주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입력 2023.01.03 (11:28)
수정 2023.01.0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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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일) 저녁 6시 반쯤 강릉시 옥천동의 한 지하 주점에서 업주 3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주점 내부가 무릎 높이 정도로 물이 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주일 동안 동생 이 씨가 연락이 없어 주점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숨져있었다는 친형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주점 내부가 무릎 높이 정도로 물이 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주일 동안 동생 이 씨가 연락이 없어 주점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숨져있었다는 친형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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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지하주점서 3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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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1:28:41
- 수정2023-01-03 11:31:03
어제(2일) 저녁 6시 반쯤 강릉시 옥천동의 한 지하 주점에서 업주 39살 이 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주점 내부가 무릎 높이 정도로 물이 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주일 동안 동생 이 씨가 연락이 없어 주점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숨져있었다는 친형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소방당국은 발견 당시 주점 내부가 무릎 높이 정도로 물이 차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일주일 동안 동생 이 씨가 연락이 없어 주점을 찾아갔더니 동생이 숨져있었다는 친형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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