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의 아침] 2023 ‘검은 토끼의 해’…KIA 토끼띠 선수 ‘주목’

입력 2023.01.03 (14:36) 수정 2023.01.0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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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KIA 토끼띠 선수 김석환·김유신...올 시즌 스타 '젊은 피'로 눈길"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팀 명단 내일 공개...35명? 30명?"
"2009년 이후 부진...한국 B조 편성,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본선 1라운드 대결"
"광주FC, 네델란드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티모 영입...선수단 구성 완료"
"AI페퍼스, 한국도로공사 3:1 감격의 승리...17연패 탈출"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주소 https://youtu.be/Lv_fy04MWqo



◇ 윤주성 (이하 윤주성): 이번에는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연결해서 스포츠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이하 김여울): 안녕하십니까?

◇ 윤주성: 2023년 계묘년이 밝았는데요. 검은 토끼의 해지요. 기아타이거즈에도 토끼띠 선수들이 있다고요?


◆ 김여울: 87년생 선수, 99년생 어린 토끼들이 있습니다. 김석환, 김유신 선수인데요. 올 시즌 기아의 스타 젊은 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석환 선수는 기아가 기대하고 있는 거포 선수, 좌타 거포 선수고요. 김유신 선수 좌완 역시 좌완 선수인데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해서 어필을 하는 선수입니다. 타자들 야수진의 세대 교체가 기아에게 필요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김석환 선수 지난 시즌에도 역할을 받기도 했었고요. 눈길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1군 경험을 하면서 파워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시즌이 끝나고 나서 질롱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호주리그에도 잠깐 뛰다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임파선염으로 귀국을 한 것이 아쉽기는 한데요. 그래도 호주리그에서 다양한 투수 경험을 해보고 한 경기에서 투 투석 연속 홈런도 기록하면서 기아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사진 출처: 연합뉴스

그리고 김유신 선수는 지난 시즌에는 팔꿈치 뼈 조각 제거 수술을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즌 복귀를 한 뒤에 마무리 캠프, 제주도에서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는데 이 훈련 잘 소화를 하면서 올 시즌 준비 잘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윤주성: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이 내일 발표될 예정이라고요.

◆ 김여울: 네. 그렇습니다. 내일 이강철 야구 대표팀 감독 그리고 조범현 기술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명단이 발표가 됩니다. 이날 오전에 엔트리 회의가 시작되고요. 오후에는 명단이 공개되는데 지난겨울 그러니까 이번 겨울이지요.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축구로 떠들썩한 그런 겨울이었는데요.

사진 출처: 연합뉴스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제 WBC가 야구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 부분도 관심사입니다. 일단 관심 선수 명단을 WBC 조직위원회에 일단 제출한 상황이고요. 여기에서 예비 명단으로 35명을 발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최종 명단 30명을 발표할 것인지 이 부분을 놓고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3월 8일에 개막하게 되는데요. 최종 엔트리는 일단 2월 9일까지 제출을 하면 됩니다. WBC 대표팀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2월부터 전지훈련이 진행되는데요. 애리조나에 캠프가 꾸려지게 됩니다. 이때 기아도 애리조나 캠프를 치르게 되는데 WBC 대표 선수들도 같이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야구 대표팀 명예회복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기는 한데요. 2006년 4강을 했었고요. 2009년에서는 준우승의 성과를 냈는데 이후에는 1라운드에서 연속해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 올림픽 무대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구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이번에 설욕전을 펼치면서 명예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 부분이 관심사입니다. 한국은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B조에 편성이 됐고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대결을 갖고 조 2위 안에 들 경우에 A조 상위 2개 팀과 8강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입니다.

◇ 윤주성: 한국팀이 이번에 선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광주FC 이야기도 나눠보지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티모 선수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요.

◆ 김여울: 네. 광주FC 이제 1부 리그로 돌아가게 됩니다. 더 빠르고 더 강한 무대에서 도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들 구성에 상당히 고심을 했고요. 좋은 외국인 선수들 영입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가 네트워크 국가대표 출신의 철벽 수비수 티모 선수인데요. 이 선수는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유럽 무대에서 활약을 한 수비수입니다. 188cm 체격을 바탕으로 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고요. 1:1 개인 방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안정적인 볼 처리 실력 그리고 정확한 킥으로 양질의 패스를 하면서 빌드업 실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사진 출처: 광주FC사진 출처: 광주FC

이 선수와 함께 지금 외국인 선수들 구성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광주에서 활약을 했었던 공격수 산드로 선수 시즌 후반 중간에 합류를 했고요. 후반에 좋은 활약을 하면서 광주의 공격을 이끌어줬습니다. 그리고 중앙 수비수 아론 선수 정말 부지런한 활약을 하면서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역할을 해주기도 했는데요. 이 두 선수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광주에서 역할을 하게 되고요. 또 앞서 영입한 선수들 특급 윙어 아사니 선수, 브라질 피니셔 토마스 등으로 외국인 선수들 구성이 됐습니다. 선수단 구성은 끝냈고요. 신입 선수도 영입하면서 1부 리그를 위한 준비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일단 소집이 돼서 12월 말에 훈련을 하기는 했지만 광주 날씨가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 폭설이 내리면서 정상적인 훈련은 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본격적인 훈련 위해서 선수들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오늘 선수들 소집이 돼서 저녁 비행기로 태국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따뜻한 곳에서 오랜만에 전지훈련이 펼쳐지기 때문에 선수들 열심히 훈련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효 감독도 사령탑을 맞은 첫해 우승을 일구면서 정말 눈길을 받았는데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도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정효 감독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캠프에서 정말 훈련 많이 하겠다. 기계적으로 훈련을 하면서 1부 리그 도전을 할 수 있다고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수들 태국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하나의 팀 새로 준비를 하게 되고요. 태국 전지훈련 이후에는 제주도로 건너가서 실전 준비를 하는 등 광주FC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윤주성: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AI페퍼스가 17연패를 탈출했다는 것인데요. 그야말로 감격의 승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1로 이겼다고요.

◆ 김여울: 2022년 마지막 날 AI페퍼스 선수들이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던 소식을 전해줬는데요.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올 시즌 개막을 하고 나서 17연패 늪까지 빠졌고요. 계속된 부진으로 창단 감독 김형실 감독이 중도에 사퇴를 하기도 하는 등 선수들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7연패 상황 승점도 가져오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진 출처: 연합뉴스사진 출처: 연합뉴스

모처럼 드디어 해줘야 되는 리아니드 선수가 역할을 해줬습니다. 새로 AI페퍼스에 가세한 새 외국인 선수 니드 선수 이 경기에서 38점을 뽑아내면서 첫 승을 이끌어줬고요. 이한비 선수가 18점, 박은선 선수가 13점을 기록하면서 역할을 해줬습니다. 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트레이드를 진행했었는데요. 트레이드로 새로 가세한 오지영 선수 두 번째 경기에서는 21개의 디그도 기록을 하면서 AI페퍼스를 잘 지켜줬습니다. 이경수 감독 대행도 상당히 속이 탔을 것 같은데요. 이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을 해서 지휘봉을 잡은 뒤에 17연패에서 탈출을 했고요. AI페퍼스 이날 승리와 함께 정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감격의 눈물 팬들도 기다렸던 승리를 드디어 지켜봤고요. 남은 리그 경기에서 AI페퍼스 선수들 자신감을 가지고 반전의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윤주성: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승리를 계기로 17연패 탈출을 계기로 앞으로 승리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요?

◆ 김여울: 아무래도 그동안 답답한 흐름도 있었고요. 이것이 자신감 싸움이기도 한데요. 잘하다가 이기다가 뒤집히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이번 승리를 통해서 선수들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상대가 쉽지는 않습니다. 현대건설이기는 한데요. 자신 있는 승부 기대하겠습니다.

◇ 윤주성: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여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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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23-01-03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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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주성 (이하 윤주성): 이번에는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연결해서 스포츠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김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 광주일보 김여울 기자 (이하 김여울): 안녕하십니까?

◇ 윤주성: 2023년 계묘년이 밝았는데요. 검은 토끼의 해지요. 기아타이거즈에도 토끼띠 선수들이 있다고요?


◆ 김여울: 87년생 선수, 99년생 어린 토끼들이 있습니다. 김석환, 김유신 선수인데요. 올 시즌 기아의 스타 젊은 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선수입니다. 김석환 선수는 기아가 기대하고 있는 거포 선수, 좌타 거포 선수고요. 김유신 선수 좌완 역시 좌완 선수인데 안정된 제구를 바탕으로 해서 어필을 하는 선수입니다. 타자들 야수진의 세대 교체가 기아에게 필요한 상황이기도 한데요. 그만큼 김석환 선수 지난 시즌에도 역할을 받기도 했었고요. 눈길을 끌기도 했었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은 1군 경험을 하면서 파워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아직은 경험이 부족하다는 부분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시즌이 끝나고 나서 질롱코리아 유니폼을 입고 호주리그에도 잠깐 뛰다 돌아왔습니다. 중간에 임파선염으로 귀국을 한 것이 아쉽기는 한데요. 그래도 호주리그에서 다양한 투수 경험을 해보고 한 경기에서 투 투석 연속 홈런도 기록하면서 기아가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그리고 김유신 선수는 지난 시즌에는 팔꿈치 뼈 조각 제거 수술을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이 있었는데요. 하지만 시즌 복귀를 한 뒤에 마무리 캠프, 제주도에서 정말 강도 높은 훈련이 진행됐는데 이 훈련 잘 소화를 하면서 올 시즌 준비 잘해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윤주성: 2023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이 내일 발표될 예정이라고요.

◆ 김여울: 네. 그렇습니다. 내일 이강철 야구 대표팀 감독 그리고 조범현 기술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대표 명단이 발표가 됩니다. 이날 오전에 엔트리 회의가 시작되고요. 오후에는 명단이 공개되는데 지난겨울 그러니까 이번 겨울이지요.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축구로 떠들썩한 그런 겨울이었는데요.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제 WBC가 야구 열기를 끌어올릴 수 있을지 이 부분도 관심사입니다. 일단 관심 선수 명단을 WBC 조직위원회에 일단 제출한 상황이고요. 여기에서 예비 명단으로 35명을 발표를 할 것인지 아니면 최종 명단 30명을 발표할 것인지 이 부분을 놓고 고심을 하고 있습니다. 대회는 3월 8일에 개막하게 되는데요. 최종 엔트리는 일단 2월 9일까지 제출을 하면 됩니다. WBC 대표팀 선수들 같은 경우에는 2월부터 전지훈련이 진행되는데요. 애리조나에 캠프가 꾸려지게 됩니다. 이때 기아도 애리조나 캠프를 치르게 되는데 WBC 대표 선수들도 같이 애리조나에서 훈련을 하면서 대회를 준비하게 됩니다. 야구 대표팀 명예회복을 해야 되는 그런 순간이기는 한데요. 2006년 4강을 했었고요. 2009년에서는 준우승의 성과를 냈는데 이후에는 1라운드에서 연속해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또 올림픽 무대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야구가 많은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이번에 설욕전을 펼치면서 명예를 가져올 수 있을지 이 부분이 관심사입니다. 한국은 일본, 호주, 중국, 체코와 함께 B조에 편성이 됐고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도쿄돔에서 본선 1라운드 대결을 갖고 조 2위 안에 들 경우에 A조 상위 2개 팀과 8강 대결을 펼치게 될 예정입니다.

◇ 윤주성: 한국팀이 이번에 선전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광주FC 이야기도 나눠보지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 센터백 티모 선수를 영입하며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무리했다고요.

◆ 김여울: 네. 광주FC 이제 1부 리그로 돌아가게 됩니다. 더 빠르고 더 강한 무대에서 도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외국인 선수들 구성에 상당히 고심을 했고요. 좋은 외국인 선수들 영입을 많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입한 선수가 네트워크 국가대표 출신의 철벽 수비수 티모 선수인데요. 이 선수는 네덜란드, 독일, 이탈리아 등 다양한 유럽 무대에서 활약을 한 수비수입니다. 188cm 체격을 바탕으로 해서 유능한 모습을 보여주고요. 1:1 개인 방어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는 선수입니다. 안정적인 볼 처리 실력 그리고 정확한 킥으로 양질의 패스를 하면서 빌드업 실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사진 출처: 광주FC
이 선수와 함께 지금 외국인 선수들 구성은 마무리가 됐습니다. 지난 시즌 광주에서 활약을 했었던 공격수 산드로 선수 시즌 후반 중간에 합류를 했고요. 후반에 좋은 활약을 하면서 광주의 공격을 이끌어줬습니다. 그리고 중앙 수비수 아론 선수 정말 부지런한 활약을 하면서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에서도 역할을 해주기도 했는데요. 이 두 선수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올 시즌에도 광주에서 역할을 하게 되고요. 또 앞서 영입한 선수들 특급 윙어 아사니 선수, 브라질 피니셔 토마스 등으로 외국인 선수들 구성이 됐습니다. 선수단 구성은 끝냈고요. 신입 선수도 영입하면서 1부 리그를 위한 준비 마무리를 했습니다.

사진 출처: 연합뉴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일단 소집이 돼서 12월 말에 훈련을 하기는 했지만 광주 날씨가 너무 좋지 못했습니다. 폭설이 내리면서 정상적인 훈련은 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본격적인 훈련 위해서 선수들 태국으로 떠나게 됩니다. 오늘 선수들 소집이 돼서 저녁 비행기로 태국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따뜻한 곳에서 오랜만에 전지훈련이 펼쳐지기 때문에 선수들 열심히 훈련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정효 감독도 사령탑을 맞은 첫해 우승을 일구면서 정말 눈길을 받았는데 이제는 더 큰 무대에서 도전을 해야 되기 때문에 이정효 감독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특히 캠프에서 정말 훈련 많이 하겠다. 기계적으로 훈련을 하면서 1부 리그 도전을 할 수 있다고 하겠다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선수들 태국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하나의 팀 새로 준비를 하게 되고요. 태국 전지훈련 이후에는 제주도로 건너가서 실전 준비를 하는 등 광주FC 새로운 시즌을 위한 준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윤주성: 반가운 소식도 들려왔습니다. AI페퍼스가 17연패를 탈출했다는 것인데요. 그야말로 감격의 승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한국도로공사전에서 3:1로 이겼다고요.

◆ 김여울: 2022년 마지막 날 AI페퍼스 선수들이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던 소식을 전해줬는데요. 한국도로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올 시즌 개막을 하고 나서 17연패 늪까지 빠졌고요. 계속된 부진으로 창단 감독 김형실 감독이 중도에 사퇴를 하기도 하는 등 선수들 어려운 시즌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17연패 상황 승점도 가져오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사진 출처: 연합뉴스
모처럼 드디어 해줘야 되는 리아니드 선수가 역할을 해줬습니다. 새로 AI페퍼스에 가세한 새 외국인 선수 니드 선수 이 경기에서 38점을 뽑아내면서 첫 승을 이끌어줬고요. 이한비 선수가 18점, 박은선 선수가 13점을 기록하면서 역할을 해줬습니다. 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서 전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트레이드를 진행했었는데요. 트레이드로 새로 가세한 오지영 선수 두 번째 경기에서는 21개의 디그도 기록을 하면서 AI페퍼스를 잘 지켜줬습니다. 이경수 감독 대행도 상당히 속이 탔을 것 같은데요. 이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을 해서 지휘봉을 잡은 뒤에 17연패에서 탈출을 했고요. AI페퍼스 이날 승리와 함께 정말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감격의 눈물 팬들도 기다렸던 승리를 드디어 지켜봤고요. 남은 리그 경기에서 AI페퍼스 선수들 자신감을 가지고 반전의 시즌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 윤주성: 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번 승리를 계기로 17연패 탈출을 계기로 앞으로 승리의 물꼬를 틀 수 있을까요?

◆ 김여울: 아무래도 그동안 답답한 흐름도 있었고요. 이것이 자신감 싸움이기도 한데요. 잘하다가 이기다가 뒤집히는 모습도 있었는데요. 이번 승리를 통해서 선수들 자신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다음 상대가 쉽지는 않습니다. 현대건설이기는 한데요. 자신 있는 승부 기대하겠습니다.

◇ 윤주성: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김여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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