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다음 달 APEC 참석, 남미 3개국 순방
입력 2004.10.21 (22:1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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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칠레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를 공식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키르치네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6일부터 사흘간은 브라질을 국빈방문해 룰라 디 실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또 18일부터 이틀간 칠레를 방문해 라고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 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칠레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를 공식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키르치네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6일부터 사흘간은 브라질을 국빈방문해 룰라 디 실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또 18일부터 이틀간 칠레를 방문해 라고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 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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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盧, 다음 달 APEC 참석, 남미 3개국 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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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0-21 21:26:46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달 칠레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칠레를 공식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발표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키르치네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16일부터 사흘간은 브라질을 국빈방문해 룰라 디 실바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집니다.
또 18일부터 이틀간 칠레를 방문해 라고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연 뒤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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