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내신 1등급 비율 4% 확정
입력 2004.10.27 (21:5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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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008년 이후 대입제도개선안과 관련해서 논란을 빚어온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성적의 1등급 비율을 정부 시한대로 4%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08학년도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대신에 1등급에서 9등급으로만 평가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도 석차등급을 기재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개선안을 예정대로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2008학년도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대신에 1등급에서 9등급으로만 평가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도 석차등급을 기재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개선안을 예정대로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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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내신 1등급 비율 4%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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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2008년 이후 대입제도개선안과 관련해서 논란을 빚어온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내신성적의 1등급 비율을 정부 시한대로 4%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08학년도부터는 수학능력시험이 표준점수와 백분위 대신에 1등급에서 9등급으로만 평가되며 학교생활기록부 성적도 석차등급을 기재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대입제도 개선안을 예정대로 내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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