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조사 중”

입력 2023.01.03 (17:07) 수정 2023.01.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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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 경찰서'의 국내 거점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중식당 대표가 한국에서 사망하거나 다친 중국인의 귀국을 도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중국 측과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기관이 아닌데 영사 업무를 한 것은 비엔나 협약 위반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외국 기관 등의 국내 활동은 국내 법령과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식당 주인 업무에 대해서 외교부 차원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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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조사 중”
    • 입력 2023-01-03 17:07:18
    • 수정2023-01-03 1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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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비밀 경찰서'의 국내 거점 의혹이 제기된 서울의 한 중식당 대표가 한국에서 사망하거나 다친 중국인의 귀국을 도왔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외교부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고 있고 중국 측과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관련 기관이 아닌데 영사 업무를 한 것은 비엔나 협약 위반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외국 기관 등의 국내 활동은 국내 법령과 국제 규범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뤄져야 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식당 주인 업무에 대해서 외교부 차원에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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