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누리 ‘달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공개
입력 2023.01.03 (17:26)
수정 2023.01.03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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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새해 첫날 달 상공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다누리가 새해 첫날 촬영한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누리가 지난 1일 오후 3시 54분 임무궤도인 상공 117km에서 촬영한 것으로, 초승달 형태로 떠오른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과 임무 궤도 안착 이후인 28일과 31일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다누리가 새해 첫날 촬영한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누리가 지난 1일 오후 3시 54분 임무궤도인 상공 117km에서 촬영한 것으로, 초승달 형태로 떠오른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과 임무 궤도 안착 이후인 28일과 31일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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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누리 ‘달에서 촬영한 지구’ 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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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7:26:57
- 수정2023-01-03 17:28:54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5/2023/01/03/160_6538417.jpg)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 다누리가 새해 첫날 달 상공에서 지구를 촬영한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다누리가 새해 첫날 촬영한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누리가 지난 1일 오후 3시 54분 임무궤도인 상공 117km에서 촬영한 것으로, 초승달 형태로 떠오른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과 임무 궤도 안착 이후인 28일과 31일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다누리가 새해 첫날 촬영한 지구-달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은 다누리가 지난 1일 오후 3시 54분 임무궤도인 상공 117km에서 촬영한 것으로, 초승달 형태로 떠오른 지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항우연은 이와 함께 지난달 24일 달 상공 344km에서 촬영한 사진과 임무 궤도 안착 이후인 28일과 31일 촬영한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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