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기초단체장을 만나다…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입력 2023.01.03 (19:18)
수정 2023.01.0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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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가 2023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의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선 8기 6개월의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유성하면 온천이나, 호텔 떠올리는 분들 많았지만, 관광호텔이나 온천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면서 '온천 없는 온천특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곧 특구 지정 30년이 되는 '유성온천관광특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유성은 또 평균연령이 39.6세로 '젊은 도시' 이미지가 있습니다.
1인 가구 비율도 높고요.
청년, 젊은 부부를 위한 정책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언론 인터뷰에서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고 말씀하셨던데, 이 고민의 결과물들이 있나요?
KBS가 2023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의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선 8기 6개월의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유성하면 온천이나, 호텔 떠올리는 분들 많았지만, 관광호텔이나 온천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면서 '온천 없는 온천특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곧 특구 지정 30년이 되는 '유성온천관광특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유성은 또 평균연령이 39.6세로 '젊은 도시' 이미지가 있습니다.
1인 가구 비율도 높고요.
청년, 젊은 부부를 위한 정책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언론 인터뷰에서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고 말씀하셨던데, 이 고민의 결과물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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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BS가 2023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의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선 8기 6개월의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유성하면 온천이나, 호텔 떠올리는 분들 많았지만, 관광호텔이나 온천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면서 '온천 없는 온천특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곧 특구 지정 30년이 되는 '유성온천관광특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유성은 또 평균연령이 39.6세로 '젊은 도시' 이미지가 있습니다.
1인 가구 비율도 높고요.
청년, 젊은 부부를 위한 정책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언론 인터뷰에서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고 말씀하셨던데, 이 고민의 결과물들이 있나요?
KBS가 2023년 신년을 맞아 지역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주요 현안과 한 해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 마련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입니다.
정용래 대전 유성구청장, 스튜디오에 직접 모셨습니다.
지난해 지방선거를 통해 대전의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재선에 성공하셨습니다.
민선 8기 6개월의 소회 먼저 여쭙겠습니다.
[앵커]
유성하면 온천이나, 호텔 떠올리는 분들 많았지만, 관광호텔이나 온천시설들이 줄줄이 폐업하면서 '온천 없는 온천특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곧 특구 지정 30년이 되는 '유성온천관광특구'를 살리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앵커]
유성은 또 평균연령이 39.6세로 '젊은 도시' 이미지가 있습니다.
1인 가구 비율도 높고요.
청년, 젊은 부부를 위한 정책도 있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언론 인터뷰에서 이른바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많다고 말씀하셨던데, 이 고민의 결과물들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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