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병호 익수사고 잇따라…전주시, 예방 조치 강화
입력 2023.01.03 (19:29)
수정 2023.01.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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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 호수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르자 전주시가 인명구조 장비와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안전 울타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심 공원 내 호수는 수심이 깊고 얼음의 두께가 얇아 익수사고 위험이 크다며, 얼음 위에서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심 공원 내 호수는 수심이 깊고 얼음의 두께가 얇아 익수사고 위험이 크다며, 얼음 위에서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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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병호 익수사고 잇따라…전주시, 예방 조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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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9:29:02
- 수정2023-01-03 20:03:20
전주 에코시티 세병공원 호수에서 익수사고가 잇따르자 전주시가 인명구조 장비와 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안전 울타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심 공원 내 호수는 수심이 깊고 얼음의 두께가 얇아 익수사고 위험이 크다며, 얼음 위에서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전주시는 도심 공원 내 호수는 수심이 깊고 얼음의 두께가 얇아 익수사고 위험이 크다며, 얼음 위에서 썰매나 스케이트를 타는 등 위험한 행동을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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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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