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운전면허 반납 고령자에게 교통카드 지원
입력 2023.01.03 (19:43)
수정 2023.01.0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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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줍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만 70세 이상 시민이며,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반납하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만 70세 이상 고령자 3천여 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만 70세 이상 시민이며,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반납하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만 70세 이상 고령자 3천여 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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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 운전면허 반납 고령자에게 교통카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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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19:43:20
- 수정2023-01-03 20:11:22
전주시는 만 70세 이상 고령자가 운전면허를 반납하면 2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줍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만 70세 이상 시민이며,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반납하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만 70세 이상 고령자 3천여 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습니다.
이를 위해 올해 관련 예산으로 4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상은 만 70세 이상 시민이며, 운전면허증을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반납하면 전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를 제공합니다.
전주시는 지난 2020년과 지난해 만 70세 이상 고령자 3천여 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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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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