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입력 2023.01.03 (21:29)
수정 2023.01.0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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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대학 측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조사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해 2월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했지만 본조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본조사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완료하게 돼 있어, 3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대학 측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조사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해 2월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했지만 본조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본조사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완료하게 돼 있어, 3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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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대,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 의혹 본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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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21:29:06
- 수정2023-01-03 21:39:40
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을 검증하기 위한 본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대학 측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조사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해 2월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했지만 본조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본조사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완료하게 돼 있어, 3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숙대 민주동문회는 대학 측이 지난달 중순부터 본조사를 시작한다고 알려왔다고 전했습니다.
숙명여대 측은 지난해 2월 김 여사 논문에 대한 예비조사에 착수했지만 본조사는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본조사는 조사 시작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완료하게 돼 있어, 3월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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