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2,099명 확진…재택치료자 만여 명

입력 2023.01.03 (21:49) 수정 2023.01.03 (21: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에서는 어제(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099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00명, 충주 359명, 제천 216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자는 10,798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어제 2,099명 확진…재택치료자 만여 명
    • 입력 2023-01-03 21:49:09
    • 수정2023-01-03 21:54:37
    뉴스9(청주)
충북에서는 어제(2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099명 더 나왔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60여 명 줄어든 것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00명, 충주 359명, 제천 216명 등입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3명, 재택치료자는 10,798명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