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 속 산불·식당 화재 잇따라
입력 2023.01.03 (21:50)
수정 2023.01.03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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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경보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부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금정구 남산동 금정산 1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500㎡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에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토곡산 자락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부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금정구 남산동 금정산 1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500㎡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에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토곡산 자락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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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경보 속 산불·식당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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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21:50:18
- 수정2023-01-03 22:01:34
건조경보 속에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부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금정구 남산동 금정산 1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500㎡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에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토곡산 자락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반쯤 부산 부전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내부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9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에 앞서 오전 9시쯤에는 금정구 남산동 금정산 1부 능선에서 불이 나 임야 500㎡가량이 불에 탔습니다.
오늘 오후 6시 반쯤에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 토곡산 자락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큰불이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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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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