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도로개설 예산 2천455억 원…“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입력 2023.01.03 (23:00)
수정 2023.01.0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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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도로개설 사업 예산으로 국비 천 908억원과 시비 547억원 등 모두 2천 45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국도, 청량∼옥동 국도, 제2명촌교 건설 등입니다.
청량과 옥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개통된 이예로 구간과 연결돼 부산-울산-경주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국도, 청량∼옥동 국도, 제2명촌교 건설 등입니다.
청량과 옥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개통된 이예로 구간과 연결돼 부산-울산-경주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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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도로개설 예산 2천455억 원…“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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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3 23:00:36
- 수정2023-01-03 23:09:05
울산시가 올해 도로개설 사업 예산으로 국비 천 908억원과 시비 547억원 등 모두 2천 455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주요 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국도, 청량∼옥동 국도, 제2명촌교 건설 등입니다.
청량과 옥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개통된 이예로 구간과 연결돼 부산-울산-경주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은 울산외곽순환도로와 농소∼외동 국도, 청량∼옥동 국도, 제2명촌교 건설 등입니다.
청량과 옥동을 연결하는 국도는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며 지난해 9월 개통된 이예로 구간과 연결돼 부산-울산-경주를 연결하는 국도 7호선 전체 구간이 개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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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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