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재난지원금 지급률 70% 넘어…오는 3월까지 지급
입력 2023.01.04 (07:39)
수정 2023.01.04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완주군이 지난해 말 이틀 동안 마을 경로당 등을 통해 한 사람에 3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결과 지급률이 70 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완주군 재난지원금 지급률 70% 넘어…오는 3월까지 지급
-
- 입력 2023-01-04 07:39:42
- 수정2023-01-04 07:41:33

완주군이 지난해 말 이틀 동안 마을 경로당 등을 통해 한 사람에 30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결과 지급률이 70 퍼센트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특히 동상면이 79.4 퍼센트로 가장 높았고, 경천면과 화산면이 뒤를 이었습니다.
완주군은 오는 3월 말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에 행정복지센터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
-
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한주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