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산후조리비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입력 2023.01.04 (07:42)
수정 2023.01.0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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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지원하는 산후조리비를 올해부터 5십만 원에서 2백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필요한 예산은 모두 군비로 충당하며, 산후조리비는 지역 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가 백5십여 명에 그쳤다며,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모두 군비로 충당하며, 산후조리비는 지역 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가 백5십여 명에 그쳤다며,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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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산후조리비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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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07:42:33
- 수정2023-01-04 07:44:19

고창군은 자녀를 출산한 가정에 지원하는 산후조리비를 올해부터 5십만 원에서 2백만 원으로 확대합니다.
필요한 예산은 모두 군비로 충당하며, 산후조리비는 지역 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가 백5십여 명에 그쳤다며,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필요한 예산은 모두 군비로 충당하며, 산후조리비는 지역 화폐인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합니다.
고창군은 지난해 고창에서 태어난 아기가 백5십여 명에 그쳤다며, 출산·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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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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