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순사건 진상규명 피해 신고 20일 마감
입력 2023.01.04 (07:53)
수정 2023.01.0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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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피해 신고 접수가 오는 20일 마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여순사건 진상 규명 신고 백 67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4천 8백 62건이 접수됐으며, 신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전국 시도와 읍면동 등에서 피해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희생자 백 55명과 유족 906명을 결정했으며, 전남도는 신고 기한 연장을 추진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여순사건 진상 규명 신고 백 67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4천 8백 62건이 접수됐으며, 신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전국 시도와 읍면동 등에서 피해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희생자 백 55명과 유족 906명을 결정했으며, 전남도는 신고 기한 연장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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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순사건 진상규명 피해 신고 20일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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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07:53:33
- 수정2023-01-04 07:56:41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피해 신고 접수가 오는 20일 마감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여순사건 진상 규명 신고 백 67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4천 8백 62건이 접수됐으며, 신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전국 시도와 읍면동 등에서 피해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희생자 백 55명과 유족 906명을 결정했으며, 전남도는 신고 기한 연장을 추진해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1년 동안 여순사건 진상 규명 신고 백 67건, 희생자와 유족 신고는 4천 8백 62건이 접수됐으며, 신고 기한인 오는 20일까지 전국 시도와 읍면동 등에서 피해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여순사건위원회는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희생자 백 55명과 유족 906명을 결정했으며, 전남도는 신고 기한 연장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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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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