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드림프로그램, 평창·강릉서 개최
입력 2023.01.04 (08:52)
수정 2023.01.04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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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 행사인 '드림프로그램'이 3년 만에 해외 초청 행사로 열립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5일)부터 13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 일원에서 전 세계 32개국, 131명이 참가하는 '2023 드림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드림프로그램'에서는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류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5일)부터 13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 일원에서 전 세계 32개국, 131명이 참가하는 '2023 드림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드림프로그램'에서는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류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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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드림프로그램, 평창·강릉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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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08:52:47
- 수정2023-01-04 08:55:58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산 행사인 '드림프로그램'이 3년 만에 해외 초청 행사로 열립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5일)부터 13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 일원에서 전 세계 32개국, 131명이 참가하는 '2023 드림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드림프로그램'에서는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류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8 평창기념재단은 내일(5일)부터 13일 동안 평창 알펜시아와 강릉 빙상경기장 일원에서 전 세계 32개국, 131명이 참가하는 '2023 드림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9회째를 맞는 '드림프로그램'에서는 동계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국가의 청소년을 초청해, 동계스포츠와 한류 체험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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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정 기자 flyhig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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