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료원 진주병원 2027년 개원…300병상 규모”
입력 2023.01.04 (10:18)
수정 2023.01.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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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의료원 진주병원이 이르면 오는 2027년 진주시 정촌면 항공국가산업단지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사업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비 1,578억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 4만 ㎡ 터에 2025년부터 병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3백 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사업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비 1,578억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 4만 ㎡ 터에 2025년부터 병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3백 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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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2027년 개원…300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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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0:18:34
- 수정2023-01-04 10:21:01
경남의료원 진주병원이 이르면 오는 2027년 진주시 정촌면 항공국가산업단지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사업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비 1,578억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 4만 ㎡ 터에 2025년부터 병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3백 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경남의료원 진주병원 건립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 사업적정성 검토를 통과해 사업비 1,578억 원이 책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진주 항공국가산업단지 4만 ㎡ 터에 2025년부터 병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3백 병상 규모로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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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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