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한파에 건조특보 확대…대구 낮 6도
입력 2023.01.04 (10:20)
수정 2023.01.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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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 영주, 봉화 등 경북 9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포항 7도, 대구 6, 안동 4도 등 2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포항과 경주,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대구를 포함해 영천,청도 등 경북 5개 내륙 지역으로 확대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포항 7도, 대구 6, 안동 4도 등 2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포항과 경주,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대구를 포함해 영천,청도 등 경북 5개 내륙 지역으로 확대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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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한파에 건조특보 확대…대구 낮 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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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0:20:01
- 수정2023-01-04 10:26:16

안동과 영주, 봉화 등 경북 9개 시군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포항 7도, 대구 6, 안동 4도 등 2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포항과 경주,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대구를 포함해 영천,청도 등 경북 5개 내륙 지역으로 확대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낮 최고 기온은 포항 7도, 대구 6, 안동 4도 등 2에서 7도 분포로 평년보다 낮겠고, 찬바람으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한편 포항과 경주, 영덕 등 동해안을 중심으로 내려졌던 건조특보가 대구를 포함해 영천,청도 등 경북 5개 내륙 지역으로 확대돼,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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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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