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어 홍콩·마카오 입국자도 방역 강화
입력 2023.01.04 (10:55)
수정 2023.01.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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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입국자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도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PCR 검사와 탑승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발 입국자가 동남아 등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7일 이내 중국 체류자와 방문자까지 포함해서 도내 입국 후 하루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PCR 검사와 탑승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발 입국자가 동남아 등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7일 이내 중국 체류자와 방문자까지 포함해서 도내 입국 후 하루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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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이어 홍콩·마카오 입국자도 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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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0:55:40
- 수정2023-01-04 11:04:47

중국발 입국자뿐만 아니라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도 방역 조치가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PCR 검사와 탑승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발 입국자가 동남아 등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7일 이내 중국 체류자와 방문자까지 포함해서 도내 입국 후 하루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는 7일부터 홍콩과 마카오 출발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 PCR 검사와 탑승 전 검역정보 사전 입력을 의무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발 입국자가 동남아 등 제3국을 경유해 입국하는 것을 막기 위해 7일 이내 중국 체류자와 방문자까지 포함해서 도내 입국 후 하루 이내에 PCR 검사를 받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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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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