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 사건' 빙상연맹 부회장단 전원 사퇴
입력 2004.11.10 (22:0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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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방금 들어온 쇼트트랙 선수 구타 관련 소식입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에 대한 코치들의 상습구타와 관련한 책임을 지고 빙상연맹 부회장단과 전무 등이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연맹은 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 뒤 코치진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에 대한 코치들의 상습구타와 관련한 책임을 지고 빙상연맹 부회장단과 전무 등이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연맹은 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 뒤 코치진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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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타 사건' 빙상연맹 부회장단 전원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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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4-11-10 21:44:41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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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먼저 방금 들어온 쇼트트랙 선수 구타 관련 소식입니다.
여자 쇼트트랙 대표 선수들에 대한 코치들의 상습구타와 관련한 책임을 지고 빙상연맹 부회장단과 전무 등이 사퇴하기로 했습니다.
연맹은 또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사건의 전말을 조사한 뒤 코치진 징계 수위 등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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