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卯)해, 진채!’…진채연구소 9일까지 토끼 세화전
입력 2023.01.04 (14:45)
수정 2023.01.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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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검정 토끼의 해를 맞아 우리 전통 비단채색화를 뜻하는 진채(眞彩, Jin-chae) 기법으로 그린 다채로운 토끼 그림을 선보이는 <묘(卯)해, 진채!> 전이 이달 9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열립니다.
진채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인 진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89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 진채 기법으로 제작한 토끼 그림을 선보입니다.
출품작들은 모두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한 것들이며, ‘묘(卯)해, 진채!’라는 전시 제목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정했습니다.
진채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수익금 일부를 강북삼성병원의 ‘중증환자를 위한 뉴라이프(New Life)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시 출품작들은 다음 달 28일(화)까지 강북삼성병원 C동 1층 로비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서도 선보입니다.
진채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인 진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89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 진채 기법으로 제작한 토끼 그림을 선보입니다.
출품작들은 모두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한 것들이며, ‘묘(卯)해, 진채!’라는 전시 제목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정했습니다.
진채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수익금 일부를 강북삼성병원의 ‘중증환자를 위한 뉴라이프(New Life)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시 출품작들은 다음 달 28일(화)까지 강북삼성병원 C동 1층 로비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서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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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묘(卯)해, 진채!’…진채연구소 9일까지 토끼 세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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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3-01-04 14:59:39

계묘년 검정 토끼의 해를 맞아 우리 전통 비단채색화를 뜻하는 진채(眞彩, Jin-chae) 기법으로 그린 다채로운 토끼 그림을 선보이는 <묘(卯)해, 진채!> 전이 이달 9일(월)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열립니다.
진채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인 진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89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 진채 기법으로 제작한 토끼 그림을 선보입니다.
출품작들은 모두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한 것들이며, ‘묘(卯)해, 진채!’라는 전시 제목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정했습니다.
진채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수익금 일부를 강북삼성병원의 ‘중증환자를 위한 뉴라이프(New Life)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시 출품작들은 다음 달 28일(화)까지 강북삼성병원 C동 1층 로비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서도 선보입니다.
진채를 연구하고 작업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인 진채연구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작가 89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 진채 기법으로 제작한 토끼 그림을 선보입니다.
출품작들은 모두 작가들이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한 것들이며, ‘묘(卯)해, 진채!’라는 전시 제목도 참여 작가들이 직접 제안하고 투표로 정했습니다.
진채연구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시 수익금 일부를 강북삼성병원의 ‘중증환자를 위한 뉴라이프(New Life) 의료지원 사업’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시 출품작들은 다음 달 28일(화)까지 강북삼성병원 C동 1층 로비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서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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