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임무 다하지 못해 죄송”

입력 2004.11.25 (22:03)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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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안병영 교육부총리와 16개 시도교육감은 이번 수능부정 사건과 관련해서 국민에게 사죄했습니다.
⊙안병영(교육 부총리): 저희가 올바른 교육의 책임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교육 체제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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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임무 다하지 못해 죄송”
    • 입력 2004-11-25 21:05:32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안병영 교육부총리와 16개 시도교육감은 이번 수능부정 사건과 관련해서 국민에게 사죄했습니다. ⊙안병영(교육 부총리): 저희가 올바른 교육의 책임을 다 하지 못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서를 확립하고 공정성을 확보함으로써 우리 교육 체제를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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