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루 확진자 1,033명…넉 달 만에 최고치
입력 2023.01.04 (19:13)
수정 2023.01.04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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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어제(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3명이 나와 넉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도 오후 5시까지 64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43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4천750여 명으로 하루평균 679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4.1%, 동절기 접종은 10.6%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43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4천750여 명으로 하루평균 679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4.1%, 동절기 접종은 10.6%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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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하루 확진자 1,033명…넉 달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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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3-01-04 19:13:08
- 수정2023-01-04 19:20:32

제주에서 어제(3일)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33명이 나와 넉 달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오늘도 오후 5시까지 641명이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36만 9천 3백여 명입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43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4천750여 명으로 하루평균 679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4.1%, 동절기 접종은 10.6%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있던 70대와 80대 확진자 2명이 입원 치료 중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243명으로 늘었고, 위중증 환자는 4명입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는 4천750여 명으로 하루평균 679명꼴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내 4차 백신 접종률은 14.1%, 동절기 접종은 10.6%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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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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